이대로 공천 강행?
취임 후 4번째.
‘물’을 향한 불안이 삶을 잠식하고 있었다.
수해민들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준 것을 사과했다
“충북의 국민이라고 강남 국민보다 덜 보호 받을 이유 없다”
”제가 조국 장관을 당시 지지한 이유는 검찰개혁을 정말 원했기 때문”
이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사과를 촉구했다.
”예결의원장의 음주로 모든 게 중단되고 미뤄진 것이냐” - 이재정 민주당 의원
이재정 의원이 9일 행안위에서 경찰에게 질의할 예정.
백남기 농민에 대한 사건은 아직 종료되지 않았습니다.
"역사의식과 책임감을 일찌감치 내던지더니, 성인지 감수성도 갖추지 못했다"
'두개의 문'과 '변호인' 개봉 즈음 보고서를 작성했다
정보경찰의 업무였나보다..........
경찰업무 수행과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은 참가할 수 없다
1월 29일 서지현 검사의 폭로 이후, 숨겨진 성폭력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기록 #갓의조 #숙명여고 #마이크로닷
피의자 중 애인이 7.3%였다.
‘사전투표율 20%’ 돌파 이벤트다
‘스토킹 살인은 편견을 먹고 자란다’
이재정 의원이 경찰 내부문건 2개를 입수했다